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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에 손재일 뽑혀, 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2-24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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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KASP)를 이끌게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열린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총회에서 손재일 사장이 신임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6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재일</a> 뽑혀, 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026년까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직을 수행한다.

손 사장의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장 임기는 3년으로 2026년까지 협회장직을 수행한다.

손 사장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화그룹에 입사해 한화지상방산 대표, 한화 지원부문 HR실장, 한화디펜스 대표를 역임했고 지난해 9월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2014년 5월에 설립된 단체로 우주 관련 정책연구, 수출 및 국제지원, 기술개발 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 협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79곳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손 신임 회장은 “우주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계와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협회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민관 협력 강화 및 정책 제안,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 산학연 기술교류 확대, 인재 육성 등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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