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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갔다 골프 치고 온다, CJCGV 숏게임 골프장 '디어프로치' 오픈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2-23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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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갔다 골프 치고 온다, CJCGV 숏게임 골프장 '디어프로치' 오픈
▲ CJCGV가 CGV송파 8관과 일부 유휴 공간을 개조해 숏게임 골프 스튜이어 '디어프로치'를 오픈했다. 디어프로치 모습. < CJCGV >
[비즈니스포스트] CJCGV 영화관 변신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영관 안에 실내 암벽등반시설인 '피커스(PEAKERS)'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골프 숏게임 연습장을 오픈했다.

CJCGV는 25일 CGV송파 8관과 일부 유휴 공간을 개조해 만든 숏게임 골프 스튜디오 '디어프로치(THE APPROACH)'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어프로치는 기존 상영관의 약 8m의 층고를 그대로 활용했다. 기존 스크린골프장의 최소 설치 층고 규격은 2.8m보다 약 3배 높은 것이다.

CJCGV는 디어프로치에 복합형 그린을 적용해 여러 타입의 코스를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어프로치는 온그린, 스윙랩, 퍼팅랩 등 3곳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온그린에서는 23m 거리에서 어프로치샷, 로브샷을 연습할 수 있다. CJCGV는 실제 필드의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강원 강릉시 주문진의 모래로 조성한 벙커를 비롯해 러프, 프린지, 페어웨이 등의 구역을 실제 잔디처럼 꾸며 트러블샷 연습을 가능하게 했다.

스윙랩은 골프스윙 분석 스튜디오로 'GC Quad 스윙 분석 시스템'을 통해 측정한 데이터에 기반한 레슨 서비스를 제공한다. 퍼팅 전용 공간인 퍼팅랩에서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퍼팅 시뮬레이터 '투어펏(TOURPUTT)'이 마련됐다.

이밖에 디어프로치에서는 개인 샤워실과 락커 등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골프 강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어프로치는 프로 약 10명을 두고 입문자, 아마추어, 준프로 등 다양한 수준의 골프 레슨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CJCGV는 디어프로치 출범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디어프로치 이용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이용료를 72% 할인해준다. 

또한 다음달 11일까지 어프로치·로브샷 미션 이벤트를 연다.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 CJCGV의 레스토랑이 결합된 상영관 '씨네드쉐프' 1+1 영화관람권을 증정하고 미션을 성공한 사람에게는 디어프로치만의 볼마커 세트를 준다.

자세한 사항은 CJCG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환 CJCGV 스포츠플랫폼팀장은 "최근 실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영화관에서도 색다르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암벽등반시설 피커스에 이어 숏게임 골프 스튜디오 디어프로치를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 다양한 사업 아이템들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여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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