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미국 현지 전기차 양산 시작, GV70 전동화모델 보조금 요건 갖춰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2-22 17:2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 GV70 전동화모델 생산을 시작했다. 

2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은 21일(현지시각) GV70 전동화 모델 출고 기념식을 열었다.
 
현대차 미국 현지 전기차 양산 시작, GV70 전동화모델 보조금 요건 갖춰
▲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네시스 GV70 전동화모델 생산을 시작했다. 사진은 GV70 전동화모델.

GV70 전동화모델은 현대차그룹이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보조금(세액공제)을 지급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첫 전기차다.

GV70 전동화모델의 미국 판매 가격은 어드밴스드 AWD(4륜구동) 6만5850달러, 프레스티지 AWD 7만2650달러다. 미국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가격 상한인 8만 달러를 넘지 않아 현지에서 생산되는 GV70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 정부가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의 소비자가격(MSRP)을 판단할 때 적용하는 차량 기준을 개정함에 따라 GV70 전동화모델은 현지에서 SUV로 분류된다.

승용차의 보조금 지급 가격 상한은 5만5천 달러지만, SUV·밴·픽업트럭은 8만 달러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30만 대 규모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