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모태' 롯데제과 회사 이름 바꾼다, 56년 만에 '롯데웰푸드'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2-22 09:0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제과가 창사 이래 56년 만에 회사 이름을 바꾼다.

제과라는 이름이 사업 확장성을 제한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롯데그룹 '모태' 롯데제과 회사 이름 바꾼다, 56년 만에 '롯데웰푸드'로
▲ 롯데제과가 조만간 회사 이름을 '롯데웰푸드'로 바꾼다.

22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3월 열릴 주주총회에 회사 이름을 '롯데웰푸드'로 변경하는 안건을 올리는 방안을 결의한다.

롯데제과가 이름에서 ‘제과’라는 글자를 빼는 것은 회사가 설립된 1967년 이후 56년 만이다.

기존 이름이 가정간편식과 대체단백질 등 미래 먹거리 사업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7월 롯데푸드와 합병한 뒤부터 계속 회사 이름 변경을 고민해왔다.

회사 이름을 바꾸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리는 것으로 결정나면 다가오는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사명 변경이 마무리된다.

롯데제과는 롯데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계열사다. 일본에서 사업을 하던 신격호 창업주가 국내에 진출하며 가장 먼저 세웠던 회사로 한국 롯데그룹의 '모태'로 여겨진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