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손잡고 친환경 소재 담배필터 개발 나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2-21 10:5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G,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손잡고 친환경 소재 담배필터 개발 나서
▲  김진한 KT&G 전략기획본부장(왼쪽)과 윤광복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이 20일 서울 강남구 KT&G 사옥에서 친환경 소재 담배필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사진을 찍고있다. < KT&G >
[비즈니스포스트] KT&G가 친환경 담배필터 개발에 나선다.

KT&G는 2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KT&G 서울 사옥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함께 친환경 소재 ‘라이오셀 토우’를 적용한 담배필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오셀 토우는 화학적 변형 없이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펄프를 단순 용해해 섬유화 하는 공법으로 만들어진 소재이다. 폐기된 이후에도 스스로 분해되는 생분해성이 탁월한 소재로도 알려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 회사는 사업 모니터링과 의사결정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함께 구성하고, 라이오셀 토우를 담배 필터에 적용하는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김진한 KT&G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담배 필터 개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T&G는 기업시민으로서 환경책임 이행에 힘쓰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ESG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광복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0여 년 동안 축적된 소재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비즈니스와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며 "앞으로도 천연원료 펄프 기반 친환경 소재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양사의 교류 협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