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100만 원대로 올라, 미국 금융당국 제재에도 상승세 이어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2-19 17:1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100만 원대로 올라섰다. 

17일 오후 4시36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TBC(비트코인 단위)당 0.36%(11만5천 원) 오른 3187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3100만 원대로 올라, 미국 금융당국 제재에도 상승세 이어져
▲ 17일 오후 4시36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가 3100만 원보다 높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9%(2천 원) 소폭 오른 219만2천 원에, 에이다는 ADA(에이다 단위)당 0.41%(2.1원) 높은 520.6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외에도 폴카닷(2.40%), 솔라나(1.57%)가 24시간 전보다 1%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도지코인(0.97%), 트론(0.35%) 등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폴리곤(-0.81%), 리플(-0.69%)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최근 가상화폐 시세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는 1주일 동안 12.55%(355만3천 원) 올랐다. 

미국 금융당국이 가상화폐 관련 기업에 대해 제재를 가하고 있는 와중에도 이 같은 조치가 오히려 가상화폐 시장의 안정성을 더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