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홍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하나은행 '함영주 같은 영업력' 다시 한번, 닮은꼴 이호성 '산이 막히면 길을 뚫는다' |
하나은행장 이호성은 회장 함영주 뒤를 따라간다, 상고 출신 영업력과 손님 중심 경영철학 |
진옥동은 왜 정상혁에게 신한은행 '2년' 더 맡겼나, 진옥동 정상혁 임기 보면 답 나온다 |
한미반도체 1분기 영업익 696억으로 142% 늘어, 해외 공급 증가 |
LG전자 조주완 '글로벌 사우스'에서 기회 찾는다, "인도·동남아·중동 강력한 현지화 .. |
2025년 1분기 나라살림 적자 61조로 '역대 두번째', 작년보다 적자 14조 줄어 |
KB금융 AI에이전트 90개로 '일 개념' 재정의, 양종희 '디지털 혁신' 가속 페달 |
DS투자 "노바렉스 K-건기식 ODM 서프라이즈, 수출 비중 36%로 확대" |
유럽에서 '기후대응 지지' 로비 활동 늘었다, 현지 기업들 이해관계 반영 |
하나증권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이 온다, 1조 레벨에 안착" |
우리카드 진성원 선택은 '정석의 계승', 30년 업력으로 점유율 자릿수 바꾼다 |
한국투자증권 '압도적' 1분기 실적, 김성환 '차별화 전략' 리딩증권 지위 굳힌다 |
하나증권 "시프트업 증명의 시간, 스팀·PC 성과도 이제 중국이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