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늘의집' 고객 보호 강화,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에 이행보증보험 도입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2-17 10:3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인테리어 시공 중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 보호에 나선다.

오늘의집 운영사인 버킷플레이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하자나 공사 지연 등으로 발생하는 고객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인테리어 안심 플랜(가칭)'의 일환으로 이행보증보험을 도입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오늘의집' 고객 보호 강화,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에 이행보증보험 도입
▲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의 인테리어 시공 중개 서비스에 이행보증보험이 도입된다.

이행보증보험은 사업자가 거래관계에 있는 상대방의 계약 불이행으로 피해를 볼 때 손해를 보전해주는 보험이다.

오늘의집이 이행보증보험에 가입한 뒤 고객의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하면 오늘의집이 고객 구제조치를 먼저 한 뒤에 보험사와 보험처리를 진행한다.

고객의 분쟁 해결에 직접 나서는 시공상담전담직원으로 구성된 고객만족팀도 운영한다.

버킷플레이스는 이행보증보험 도입으로 공사 내역 및 기간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표준화 계약이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이행보증보험 도입 등 인테리어 안심 플랜을 발전시키면서 인테리어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고객이 안심하고 시공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