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면세점 시티면세점 협약, 상품공급 자문과 브랜드 유치 노하우 공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2-16 16:4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면세점 시티면세점 협약, 상품공급 자문과 브랜드 유치 노하우 공유
▲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오른쪽)와 홍주표 시티면세점 대표이사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면세점이 중소면세점인 시티면세점의 성장을 지원한다.

롯데면세점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시티면세점의 운영사인 시티플러스와 '중소기업-대기업 면세점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홍주표 시티면세점 대표이사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고객 유치와 면세점 정상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면세점은 시티면세점 안정적 면세점 운영을 지원한다.

시티면세점은 현재 국내에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과 무안공항점 등 2곳의 면세점 사업권을 갖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시티면세점이 주요 브랜드와 협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품공급 자문과 브랜드 유치를 지원하고 창고 관리부터 상품 입고 및 검수, 재고관리에 대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직원 서비스 교육도 지원한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는 "중소·중견 면세점과 상생 발전하는 것이 한국 면세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다"며 "면세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롯데면세점은 중소·중견 면세점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