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원/달러 환율 1282.2원 마감, 느려진 물가 둔화세에 연고점 새로 써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2-15 17:2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13원 가까이 급등하며 연고점을 새로 썼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8원 급등한 1282.2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해 12월말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1282.2원 마감, 느려진 물가 둔화세에 연고점 새로 써
▲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8원 급등한 1282.2원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6원 높은 1273.0원에 장을 연 뒤 장중 상승폭을 키웠다.

전날 미국 1월 물가지표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물가 둔화세가 느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고강도 긴축정책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달러화 가치가 급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보다 6.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10월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적게 상승하면서 7달 연속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지난해 대비 오름세가 안정됐지만 전달보다는 오름세가 확대됐다. 시장의 예상치인 6.2%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