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진해운, 베트남 터미널 지분 한진에 팔아 230억 확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7-12 19:0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해운이 한진그룹 계열사 한진에 베트남 탄캉카이멥 터미널의 지분을 넘기기로 했다.

한진은 12일 한진해운이 보유한 베트남 탄캉카이멥 터미널 지분 21.33%를 229억6600만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베트남 터미널 지분 한진에 팔아 230억 확보  
▲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한진은 “컨테이너 하역사업의 해외 주요 거점 마련과 연계사업 시너지 확대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탄캉카이멥 터미널의 지분을 21.33%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한진해운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지분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탄캉카이멥 터미널은 한진해운과 베트남 국영기업, 일본과 대만 해운사들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한진은 최근 한진해운이 보유하고 있던 동남아항로 일부 운영권도 넘겨받기로 했다. 매각가격은 621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