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코오롱플라스틱 작년 매출 5천억 넘어서 역대 최대, 1주당 180원 배당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2-13 15:1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인더스트리 자회사 코오롱플라스틱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 5181억 원, 영업이익 460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 작년 매출 5천억 넘어서 역대 최대, 1주당 180원 배당
▲ 코오롱플라스틱이 지난해 주력인 폴리옥시메틸렌(POM)사업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보다 매출은 27.8%, 영업이익은 66.3% 증가한 것이다. 매출은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주력인 폴리옥시메틸렌(POM)사업에서 글로벌 고객 확대, 판매가격 상승 등의 영향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폴리옥시메틸렌은 강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해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 기계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기어 등 구동부에 주로 적용되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이다.

폴리옥시메틸렌은 대표적으로 자동차 분야에서 안전벨트버튼, 창문구동장치, 연료펌프 등에 사용된다.

이날 코오롱플라스틱은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8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의했다.

시가배당율은 1.9%로 배당금은 모두 68억4천만 원이다. 배당금은 3월28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코오롱플라스틱은 “경기둔화로 인한 수요위축 등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수익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경영전략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