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투자 "키움증권 올해도 실적 회복세 지속, PF 리스크 적고 본업 성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2-13 09:0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낸 데 이어 2023년에도 안정적으로 실적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NH투자 "키움증권 올해도 실적 회복세 지속, PF 리스크 적고 본업 성장"
▲ NH투자증권은 13일 키움증권 주식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키움증권을 증권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키움증권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했다.

10일 키움증권 주가는 10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주요 증권사 가운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가 가장 적고 본업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증권업종 가운데 최선호주로 꼽았다.

키움증권은 4분기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좋은 실적을 낸 것으로 평가됐다.

키움증권은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344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29% 줄었다.

윤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연간 PF 충당금 설정 금액은 타사 대비 미미한 약 64억 원으로 수준으로 4분기 실적 호조를 이끈 요인 중 하나”라며 “해외주식 약정 시장점유율도 39%로 역대 최대 수준을 보였고 국내외파생상품 수수료 규모도 603억 원으로 분기 중 가장 높았다”고 평가했다.

키움증권은 2023년에도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은 2023년에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553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보다 9% 늘어나는 것이다.

2022년에는 순이익 5070억 원을 냈다. 2021년보다 44% 줄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