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하나증권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챗GPT 관련주로서 성장성 부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2-13 08:21: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개발한 챗GPT와 관련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장비 수요가 늘어나 장비업체도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챗GPT 관련주로서 성장성 부각"
▲ 한미반도체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개발한 챗GPT로 나타난 인공지능 반도체 열풍에 올라타 실적 방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변운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13일 한미반도체 목표주가를 기존 1만7천 원에서 2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0일 한미반도체 주가는 1만5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변 연구원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가 개발한 챗GPT와 슈퍼컴퓨터에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필요하다”며 “이에 맞춰 고성능 광대역폭 메모리(HBM3) 수요도 함께 증가해 메모리 장비를 생산하는 한미반도체의 수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미반도체는 인공지능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동반되는 HBM을 붙여주는 본딩(결합) 장비를 제조한다.

HBM은 광대역폭 메모리로 D램을 여러 층으로 쌓아올린 형태로 구현돼 인공지능과 같이 수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분야에서 활용된다.

변 연구원은 “한미반도체는 2023년 고성능 광대역폭 메모리 수요 증가와 챗GPT 수혜 기대감에 반도체 업황 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적 방어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