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3천억 발행, 경기침체 불확실성 대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기자본비율을 높였다. 

우리금융지주는 3천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3천억 발행, 경기침체 불확실성 대비
▲ 우리금융지주는 3천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기자본비율(BIS비율)이 2022년 말을 기준으로 약 15bp(bp는  이자율 계산의 최소 단위, 1bp는 0.01%)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금융지주는 앞서 1일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 기준 3.74대 1의 역대 최고 참여율로 신종자본증권 모집을 완료했다. 그 결과 예상 공모희망금리인 4.70%~5.60%의 하단보다 낮은 4.65%(스프레드 1.41%)로 발행금리를 최종적으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2023년 초 금융지주회사 신종자본증권 발행 물량 집중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대상 IR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회사의 이익 창출력 등을 적극 알린 결과로 발행에 성공했다”며 “올해 경기침체 우려 등 금융환경 불확실성에 대비한 지속적 리스크 관리와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금융지주회사 체제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포함 미국 자동차협회 의회에 중국차 수입 금지 법안 통과 촉구, "유럽 꼴 피해..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농산물 떨어져도 석유류·가공식품·외식 올랐다
유안타증권 "셀트리온 목표주가 상향, 신규 바이오시밀러 매출 확대 지속 예상"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 계획에 미국 해군 퇴역함이 걸림돌, 외신 "25척이 부두 공간 차..
국제연구진 "한국 시민 94% 메탄 감축 지지, 조사 대상 18개국 가운데 1위"
RE100 협의체 기후부에 서한, "12차 전기본 재생에너지 확대 실현할 체계 마련해야"
중국 인민은행 외화 지급준비율 인상해 위안화 강세 억제, 한국 수출기업에 부담 가중
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과 1조 LFP 양극재 공급계약, K배터리 3사 모두에 LFP ..
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속도 '압도적', 헤드헌터 4천 명이 인재 추천
유안타증권 "포스코퓨처엠, 내년 LFP·인조흑연 중심으로 출하량 증가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