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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900만 원대 공방, 고팍스 이준행 등기이사에서 물러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09 0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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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900만 원대에서 횡보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이준행 대표가 등기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비트코인 2900만 원대 공방, 고팍스 이준행 등기이사에서 물러나
▲ 9일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이준행 대표가 등기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9일 오전 8시3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3% 내린 2940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57% 내린 210만4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64% 하락한 41만79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65%), 에이다(-0.40%), 도지코인(-1.54%), 솔라나(-1.99%), 폴카닷(-1.88%), 아발란체(-3.29%)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폴리곤(4.1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올해 각각 약 38%의 수익을 올리며 가상화폐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며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이더리움을 다른 디지털자산 및 기존 통화보다 가격 상승 압력을 더 잘 견디는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와 투자 계약을 맺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이준행 대표가 등기이사에서 사임했다. 

다만 미등기 대표로 고팍스에 남아 경영은 이어가기로 했다. 

고팍스 관계자는 “이준행 대표가 이사회에서 나가는 것은 맞다”며 “경영인으로서는 계속 고팍스에 남는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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