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대공미사일 루마니아 현지 생산 추진, 공동개발과 기술이전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2-09 08:5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IG넥스원 대공미사일 루마니아 현지 생산 추진, 공동개발과 기술이전도
▲ 이현수 LIG넥스원 해외사업부문장(왼쪽)과 플로렌티나 미쿠(Florentina Micu) 롬암 사장(오른쪽)이 루마니아에서 열린 대공미사일 분야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임갑수 주 루마니아 한국 대사와 플로린 마리안 스퍼타루 루마니아 경제산업부장관)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이 루마니아 국영 방산기업인 롬암과 대공미사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LIG넥스원은 루마니아 국영 방산기업인 롬암(ROMARM)과 '대공미사일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루마니아 경제산업부 청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플로린 마리안 스퍼타루 루마니아 경제산업부장관과 임갑수 주 루마니아 한국 대사, 이현수 LIG넥스원 해외사업부문장, 플로렌티나 미쿠(Florentina Micu) 롬암 사장 등이 참석했다.

 LIG넥스원과 롬암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공미사일 분야에서 △현지생산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에 대해 양사가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과 루마니아 양국의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플로린 마리안 스퍼타루 루마니아 경제산업부장관은 서명식을 마치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국방 방위산업분야뿐 아니라 민간분야까지도 확장되어 경제 협력이 더욱 활성되길 희망한다"며 "루마니아를 전초기지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현수 LIG넥스원 해외사업부문장은 "이번 양해각서는 기술이전과 현지생산 등에 대한 협력 내용을 담고 있어 방산 협력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국 경제협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산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 최상의 방산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