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주주환원 정책 실시, 2025년까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2-07 19:5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이 2025년까지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

크래프톤은 7일 '2023년~2025년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크래프톤 주주환원 정책 실시, 2025년까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 크래프톤이 2025년까지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

크래프톤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자기주식을 매입한다.

이 가운데 2023년 취득한 자사주는 모두 소각하기로 했다. 2024년과 2025년에 사들이는 주식은 최소 60%를 소각한다.

이를 위한 재원은 직전 년도의 잉여현금흐름(FCF)에서 투자금액을 뺀 금액의 40% 안에서 마련한다.

잉여현금흐름은 영업현금흐름에서 리스부채의 상환 등 영업과 관련된 부분 및 자본적 지출(CAPEX)을 조정해 산출한다. 투자금액은 크래프톤이 다른 법인의 지분을 사들인 비용에서 상장 당시 조달한 공모자금을 활용한 금액을 제외해 산출한다.

크래프톤의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3월2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크래프톤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RSU)도 시행한다.

7일 기준 크래프톤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총수는 216만7418주다. 크래프톤은 이 가운데 12만5천 주를 주식기준성과보상제도로 활용하기로 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