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인공지능 메모리 장비 수요 늘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2-07 08:3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인공지능 산업이 성장하면서 HBM(광대역폭 메모리) 결합(본딩) 장비의 수요가 늘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한미반도체 목표주가 상향, 인공지능 메모리 장비 수요 늘어"
▲ 한미반도체가 인공지능 사업 성장에 따라 HBM 결합장비의 수요가 늘어 실적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한미반도체 주가를 기존 1만5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한미반도체 주가는 1만49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도 연구원은 “인공지능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머신러닝 연산에 필요한 HMB의 활용도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HBM을 결합하는 장비 수요도 늘어 이를 제작하는 한미반도체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HBM은 광대역폭 메모리로 D램을 여러 층으로 쌓아올린 형태로 구현돼 인공지능과 같이 수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분야에서 활용된다.

한미반도체는 이런 인공지능 연산에 필수적인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동반되는 HBM을 붙여주는 본딩장비를 제조한다.

도 연구원은 “머신러닝 연산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제품 H100애 최근 개발된 HBM 신제품 적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한미반도체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한미반도체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51억 원, 영업이익 134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실적 추산치보다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8.8%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