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탄소나노튜브 전문기업 제이오가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 제이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마치고 희망 공모가 범위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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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제이오는 1~2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범위(1만 원~1만3천 원)의 상단인 1만3천 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IPO 재도전 나선 제이오, 희망범위 상단 1만3천 원에 공모가 확정"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06170702_2638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6일 제이오는 1~2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범위의 상단인 1만3천 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나노기술 전시회에 참가한 제이오 부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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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는 1174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35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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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가운데 65.50%가 희망범위 상단을, 4.51%가 희망범위를 초과한 금액을 제시하면서 제이오는 희망범위 최상단의 가격에 공모가를 확정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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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공모가에 따라 제이오는 520억 원을 조달하게 된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4077억 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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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이오는 지난해 11월 부진한 수요예측 결과를 받아들고 상장작업을 중단했던 바 있다. 당시 공모가 희망범위는 1만5천 원~1만8천 원으로 기존 공모가에서 30% 가량 할인해 상장 재도전에 나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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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는 2006년 국내 최초로 탄소나노튜브를 대량생산하는 데 성공한 기업이다. 플랜트 엔지니어링(생산설비 건설) 사업과 2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를 제조하는 업체로 기술 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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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 7일~8일 일반청약을 진행한 뒤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6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