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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비건' 위한 피자 2종 내놔, 식물성 재료로 만든 치즈 사용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2-06 10: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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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국파파존스가 비건(완전 채식주의)을 위한 식물성 피자를 내놨다.

파파존스는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식물성 피자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파파존스 '비건' 위한 피자 2종 내놔, 식물성 재료로 만든 치즈 사용
▲ 파파존스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식물성 피자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파파존스>

파파존스에 따르면 국내 피자업계의 식물성 피자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파파존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피자는 '그린잇 식물성 마가리타'와 '그린잇 식물성 가든 스페셜' 등 2종류로 동물성 재료가 첨가되지 않았다.

그린잇 식물성 피자에 사용되는 치즈는 영국 비건협회에서 인증한 제품으로 코코넛오일, 전분, 대두 식이섬유 등 식물성 재료로만 만들어졌다.

그린잇 식물성 피자는 오리지널 크러스트 라지 사이즈로만 판매하며 그린잇 제품끼리는 하프앤하프(2종류 피자를 반반씩)로 즐길 수 있다.

전중구 한국파파존스 사장은 "현재 한국 시장의 비건 인구는 해외에 비해 소수이기는 하지만 소비자 개개인의 기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된 고객 요구에 부합하고 국내 피자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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