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획재정부, '해외인프라 수주투자 지원센터' 출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7-11 11:4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획재정부가 국내기업의 해외인프라사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인프라 수주투자 지원센터’를 정식 출범한다.

기획재정부는 기존에 중소·중견건설사들의 수주와 관련한 금융상담 업무만 맡고 있던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를 대형 해외인프라사업 발굴 및 개발단계까지 업무를 확대한 ‘해외인프라 수주투자 지원센터’로 기능을 확대해 정식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해외인프라 수주투자 지원센터' 출범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 계기 아시아 인프라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해외인프라 수주투자 지원센터는 앞으로 민관 합동기구인 ‘해외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의 정책 실행기구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인프라 진출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해외인프라 수주투자 지원센터는 앞으로 기존의 금융컨설팅, 사업성평가, 정보제공뿐 아니라 ▲통합 정보 플랫폼 구축을 통한 다자개발은행(MDB) 관련 정보 제공 ▲사업모델 개발 지원 ▲사업·금융 자문 등의 기능을 맡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센터의 인력보강 및 업무확대로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정부는 국내 기업들의 아시아 인프라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 민간부문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