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2월 전국 아파트 1만2572세대 분양, 2022년 2월보다 40% 넘게 줄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2-06 08:4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2572세대가 공급된다.

6일 부동산플랫폼기업 직방 자료를 보면 2023년 2월 전국에서 아파트 단지 16곳, 1만2572세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물량과 비교해 공급 세대수가 42% 감소했다.
 
2월 전국 아파트 1만2572세대 분양, 2022년 2월보다 40% 넘게 줄어
▲ 2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2572세대가 공급된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9924세대로 2022년 같은 기간보다 46%가 줄었다.

2월 수도권 분양물량은 8149세대다.

경기도가 7개 단지, 6296세대로 가장 많은 공급이 계획돼 있다. 인천에서는 1146세대, 서울에서는 707세대가 2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방 분양물량은 4423세대다. 강원도(1798세대), 충북(1515세대), 부산(886세대), 전남(224세대) 순서로 공급이 많다.

직방 관계자는 “미분양 물량이 누적되면서 분양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2월 분양예정물량이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1월에도 분양예정단지 10곳, 7275세대 가운데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4곳, 1569세대에 그친다”고 말했다.

1월31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6만8107세대로 11월 말과 비교해 17.1%(1만80세대) 증가했다. 수도권은 11월보다 미분양 물량이 6.4%(662세대), 비수도권은 19.8%(9418세대) 늘어났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