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장제원 국힘 사무총장 내정설 부인, “어떤 임명직 당직도 맡지 않겠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장연대'에 따른 당 사무총장 내정설을 부인했다.

장 의원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부 후보 측에서 장제원 사무총장설을 퍼뜨리며 정치적 음해를 가하고 있다”며 “차기 당 지도부에서는 어떠한 임명직 당직도 맡지 않겠다”고 적었다.
 
장제원 국힘 사무총장 내정설 부인, “어떤 임명직 당직도 맡지 않겠다"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당 사무총장 부임설을 부인했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의 대표주자 격인 장 의원은 이른바 '김장연대'를 구축하고 김기현 의원을 차기 당 대표로 지지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선 김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되면 장 의원이 당 사무총장을 맡아 차기 총선 공천에 개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장 의원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NS에 “나는 정치를 하면서 단 한 번도 자리를 탐하거나 자리를 놓고 거래한 적이 없다”며 “윤석열정부 5년 동안 장제원의 개인 정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네거티브 경쟁이 아닌 긍정적 분위기로 흘러가야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장 의원은 "당 대표 경선에 거짓을 말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아름다운 경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대출 급증에도 성장 과제 여전, 최우형 만만찮은 기업가치 회복의 길
[오늘Who] 우리은행 분기 순이익 1조 시대 열어, 정진완 실적·내부통제 성과에 연임..
[30일 오!정말] 민주당 조계원 "햄버거 가게에 모였던 내란 가담자들에게 면죄부 발부"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10월 수출 93% 증가" 추산, 자동차와 통신기기로 품목 확대
[기자의눈] 세계 시장 급변 속 본업 경쟁력 흔들리는 현대차, 정의선 경영쇄신으로 성장..
대우건설 체코 원전 협상 결렬에 수주 '흔들', 이강석 정식 취임 첫 달 위기관리 시험대에
핵심 광물값 급락에 배터리 양극재 업계 수익성 타격, 리튬 공급과잉 전망에 내년 경영도..
한섬 '패션 전문가'로 경영 2막 연다, 유태영 해외 브랜드 힘 줘 수익성 회복 조준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양·음극재 72만 톤 공급 합의
엔비디아 젠슨 황 '중국 스파이 연루설'에 미국 의회 우려, AI 반도체 규제 강화 목소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