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 1천조 돌파, 숙박과 여행 분야 급증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1-31 12:04: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이 역대 최초로 1천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2022년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2021년보다 12.3% 증가한 1097조7천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금액 1천조 돌파, 숙박과 여행 분야 급증
▲ 지난해 전체카드 승인금액이 역대 최초로 1천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2018년 810조7천억 원, 2019년 856조6천억 원, 2020년 885조7천억 원, 2021년 977조1천억 원이었다.

한편 2021년 4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약 282조5천억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8.4% 증가했다.

카드 형태별로 보면 4분기 개인카드 승인금액이 약 233조1천억 원으로 8.3% 늘어나고 법인카드 승인금액이 약 49조6천억 원으로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 음식점업 매출 증가세가 유지되고 국내 및 해외여행 활성화로 여행, 여가 관련 산업 실적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됐다.

4분기 숙박 및 음식점업 카드승인실적은 1년 전과 비교해 19.9% 증가했으며 운수업은 65.3% 증가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