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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가 장중 강세, 창사이래 최대 규모 7600억 영업이익 영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1-31 1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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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주가 장중 강세, 창사이래 최대 규모 7600억 영업이익 영향
▲ 31일 대우건설 주가가 코스피시장에서 지난해 영업실적이 양호하게 발표된 영향으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11시30분 코스피시장에서 대우건설 주가는 5.92%(275원) 오른 4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 주가는 전날과 같은 4645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상승전환해 오름폭을 키웠다.

같은시각 코스피지수는 0.38%(9.29포인트) 내린 2441.18을 나타내고 있다.

대우건설이 발표한 2022년 실적이 매수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우건설은 이날 2022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연결기준 매출 10조4192억 원, 영업이익 7600억 원, 순이익 5080억 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보다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2.9%, 순이익은 4.8% 늘어난 것으로 2년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한 것이다.

대우건설이 예상한 올해 실적도 지난해 전망치를 넘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해석된다.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2023년 매출액은 10조9천억 원, 신규수주는 12조3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에는 매출액 10조 원, 신규수주 12조2천억 원을 예상했는데 실제 매출액은 10조4192억 원, 신규수주는 14조1295억 원을 기록해 모두 전망치를 넘어섰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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