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자동차 독일에서 '최고의 수입차', 전문매체 선정 4개 상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1-30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자동차전문지로부터 자동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의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가운데 4개 차급에서 현대차그룹 자동차 브랜드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자동차 독일에서 '최고의 수입차', 전문매체 선정 4개 상 받아
▲ 현대차그룹이 30일 독일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빌트 선정 2022 최고의 수입차에서 4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모델. <현대자동차>

세부적으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베이온(소형 SUV) △씨드(준중형) 등이다.

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유려함, 정숙성, 독창성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면서 "G80 전동화 모델은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22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베이온과 씨드 등 현지 전략 모델이 나란히 선정됐다.

현대차와 기아는 현지 전략모델 등을 앞세워 2022년 독일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을 기준으로 각각 3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우토빌트에 따르면 2022년 독일 수입차시장에서 등록 기준으로 스코다(14만3928대)와 세아트(11만1646대)에 이어 현대차가 10만5074대 등록돼 3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같은 기간 7만6139대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동화 모델과 현지 전략 차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