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장중 약세, 최근 상승 따른 차익실현 물량 나오는듯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1-30 12:1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주가 상승에 따른 일부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주가 장중 약세, 최근 상승 따른 차익실현 물량 나오는듯
▲ 30일 삼성전자 주가가 차익실현 물량 영향 등으로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45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1%(1300원) 내린 6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46%(300원) 오른 6만4900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한 뒤 하락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 6만3100원(-2.32%)까지 내리며 4거래일 만에 6만3천 원선을 위협 받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1.19%(29.47포인트) 하락한 2454.55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상승에 따른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까지 최근 5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 기간 6.95%(4200원) 상승하며 지난해 6월9일 이후 약 7개월 만에 6만5천 원선을 회복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 전환한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직전 거래일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72%(21.33포인트) 내린 2945.27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글로벌 반도체시장 회복 기대감에 1월 들어 빠르게 올랐다.

삼성전자 주가는 1월 들어 직전 거래일까지 18거래일 동안 16.82% 상승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주가 조정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연초 이후 15% 올랐지만 가격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며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