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7% 3주째 하락, 수도권·중도층 부정평가 ↑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1-30 09:0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30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가 37.0%, 부정평가는 59.8%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7% 3주째 하락, 수도권·중도층 부정평가 ↑
▲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30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7.0%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부·행정안전부·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2.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23일 발표)보다 1.7%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1월2주차(19일 발표) 이후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부산·울산·경남과 강원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6.6%포인트 오른 49.7%로 부정평가(46.8%)와 오차범위 안이었다. 강원에서는 긍정평가가 54.0%로 부정평가(44.0%)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다른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79.0%), 인천·경기(63.9%), 서울(60.9%), 대전·세종·충청(54.5%), 대구·경북(54.3%) 순이었다. 서울(4.9%포인트)과 인천·경기(5.8%포인트)에서 부정평가가 늘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70세 이상에서는 긍정평가가 57.6%, 부정평가는 39.1%였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70.1%), 18~29세(68.1%), 50대(63.8%), 30대(60.4%), 60대(52.1%)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지난주보다 2.7%포인트 많아진 63.8%였다. 보수층에서는 긍정평가가 62.4%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4.5%였다.

직업별로는 자영업(2.8%포인트), 학생(2.3%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상승했다. 반면 농림어업(15.7%포인트), 사무·관리·전문직(3.1%포인트), 가정주부(3.3%포인트)에서는 부정평가가 높아졌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8.6%, 더불어민주당 45.4%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6.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6%포인트 떨어진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2.1%포인트 올랐다.

정의당은 3.9%, ‘지지정당 없음’은 10.7%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ARS(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그냥 접어야지~~지지율. 때문에~~
그냥. 접는게. 장수하는거야~~   (2023-01-31 12: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