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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900만 원대 공방, 1월 40% 상승으로 2013년 이후 최대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30 0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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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900만 원대를 유지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10여년 만에 1월 최고의 출발을 보였지만 상승세가 멈추는 것이 심리적 지지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2900만 원대 공방, 1월 40% 상승으로 2013년 이후 최대
▲ 30일 오전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가 1월 최고의 출발을 보였지만 상승세가 멈추는 것이 심리적 지지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30일 오전 8시3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26% 오른 2969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69% 오른 205만4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2.64% 상승한 39만63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51%), 에이다(2.43%), 도지코인(1.81%), 폴리곤(1.31%), 솔라나(8.15%), 폴카닷(2.36%), 아발란체(0.81%)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비트코인은 1월까지 거의 40% 상승했으며 이는 2013년 이후 최고의 출발이다”며 “일반적으로 급격한 시세 회복은 강한 손이 공격적으로 매수할 수 있다는 신호다”고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랲는 “다만 상승세에 금이 가면 2만 달러라는 비트코인 시세 바닥 심리적 지지선이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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