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MSCI 편입과 중국 리오프닝 수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1-27 09:4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으로 수급이 개선되고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MSCI 편입과 중국 리오프닝 수혜"
▲ 27일 신한투자증권은 MSCI 지수 편입과 잠재성장 기대감 등을 반영해 카카오페이 목표주가가 높여 잡았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를 기존 7만3천 원에서 7만4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6일 카카오페이 주가는 6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페이는 MSCI지수에 편입이 예상돼 자금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임 연구원은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 모두 기준점을 넘겨 MSCI지수 편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지수편입에 따라 지수펀드 등을 위주로 투자하는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MSCI지수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규모는 1천억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20일 동안 일평균 거래대금 600억 원보다 75% 가량 많은 수준이다.

카카오페이는 중국의 리오프닝에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임 연구원은 “중국 리오프닝과 글로벌 여행이 재개되면 중국 및 동남아 출입국자 회복에 따라 결제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594억 원, 영업손실 23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5%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51% 줄어드는 것이다.

카카오페이는 2022년 4분기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323억 원, 영업손실 243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2021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 늘고 영업손실을 이어가는 것이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