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플랫폼 강화,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입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1-26 12:4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온라인 플랫폼의 가전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스메그'의 냉장고, 오븐, 인덕션, 커피머신, 식기세척기 등 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온라인 플랫폼 강화,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입점
▲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사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의 가전 카테고리를 강화했다. 지난해 에스아이빌리지 가전 카테고리 가운데 최고가(990만 원)로 판매된 핫셀블라드의 카메라 'CFV II 50c + 907x'.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명품을 즐기는 고객들이 고가의 음향기기나 럭셔리 생활가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고 지난해부터 에스아이빌리지의 관련 카테고리를 키우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에스아이빌리지 '테크' 카테고리의 2022년 매출은 1년 전보다 150% 증가했다. 취급 가전 브랜드 수도 17개에서 52개까지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에스아이빌리지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플랫폼이라는 이미지에 부합하는 엄선된 가전 브랜드만을 선별해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로는 카메라 브랜드 '핫셀블라드'와 '라이카', 음향가전 브랜드 '뱅앤올룹슨'과 '제네바', 생활가전 브랜드 '리페르', '라마르조코', '밀레' 등이 있다.

지난해 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990만 원 상당의 핫셀블라드 카메라 'CFV II 50c + 907x'가 판매돼 가전 제품 가운데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명품 구매시 적립되는 e포인트를 사용해 가전을 구매할 수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에스아이빌리지의 자체 e포인트를 사용해 가전을 구매한 고객은 1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남들과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엄선된 가전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패션과 뷰티는 물론 가전, 가구, 미술품, 티켓, 펫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토탈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