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세대 청약 26일부터 접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1-25 11:1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을 받는다.

토지주택공사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자립준비청년용 매입임대주택 400세대 청약을 26일부터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세대 청약 26일부터 접수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을 26일부터 받는다

공급주택은 청년 등 입주민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을 갖춘 청년 매입임대주택으로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이고 모든 주택의 보증금은 100만원이다. 임대료는 주택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무주택자로 아동복지법 제16조에 따라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이다. 별도 소득 및 자산 기준은 없다. 

신청 가능한 주택은 현재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지사와 사전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약접수는 26일부터 입주자모집 완료 때까지 수시로 받는다. 신청절차 등 세부사항은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승호 토지주택공사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이른 시기 홀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뎌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토지주택공사에서 지속적 주거 지원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