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작년 주식 회사채 발행 규모 11.6% 줄어, 증시 약세와 금리 인상 영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1-25 08:5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11.6% 줄었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2022년 주식과 회사채 발행실적은 204조 5747억 원으로 2021년보다 26조9046억 원(11.6%) 감소했다.
 
작년 주식 회사채 발행 규모 11.6% 줄어, 증시 약세와 금리 인상 영향
▲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2022년 주식과 회사채 발행실적은 204조 5747억 원으로 2021년보다 26조9046억 원(11.6%) 감소했다.

금융감독원은 “주식은 증시 약세로 기업공개 및 유상증자가 모두 줄었고 회사채는 금리 인상 등으로 발행 여건 악화에 따라 일반회사채, 금융채, 자산유동화증권(ABS)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주식 발행 규모는 21조9408억 원으로 전년보다 7조1495억 원(24.6%) 감소했다.

2022년 기업공개(IPO)는 13조3515억 원(115건)으로 2021년 대비 1조1710억 원(8.1%) 감소했다.

지난해 유상증자는 8조5893억 원(59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5조9785억 원(41%) 줄었다.

2022년 회사채 발행 규모는 182조6339억 원으로 2021년과 비교해 19조7551억 원(9.8%) 줄었다.
 
일반회사채는 30조3730억 원으로 전년보다 16조3500억 원(35%) 감소했다. 금융채는 138조3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조5798억 원(1.1%) 감소했다.

2022년 말 기준 전체 회사채 잔액은 623조5097억 원으로 2021년 말 대비 1조1147억 원(0.2%) 감소했다.

지난해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 발행실적은 1555조4179억 원으로 전년보다 101조82억 원(6.1%) 줄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