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국 명품시장 '큰 손'은 수도권 3050세대, 발란 고객데이터 분석 공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1-20 11:50: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명품시장의 '큰 손'은 수도권에 사는 3050세대로 조사됐다.

명품 이커머스 플랫폼 '발란'은 자사의 660만 MAU(월 평균 순방문자 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품 구매의 핵심 세대와 지역을 분석한 내용을 20일 공개했다.
 
한국 명품시장 '큰 손'은 수도권 3050세대, 발란 고객데이터 분석 공개
▲ 발란에 따르면 명품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3050세대로 조사됐다. <발란>

빅데이터 분석 결과 3050세대가 전체 세대의 과반을 훌쩍 넘는 비율을 차지했다. 3050세대의 명품 구매 비중은 2021년 71.9%에서 2022년 72.3%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2021년과 2022년 모두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전체 거래액의 60%가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서울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3050세대의 구매 비중은 2021년 82.5%, 2022년 81.9%로 전국 평균보다 약 10%가량 높았다.

지난해 3050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남녀 모두 '구찌'였다. 2021년의 경우 남자는 '톰브라운', 여자는 '몽클레르'가 각각 1위였다.

발란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의 본질에 집중하는 발란의 전략이 3050세대의 명품 소비 성향과 정확히 부합한다는 것이 이번 분석을 통해 나타났다"며 "올해는 기존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