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글로벌 금융상 받아, ESG 경영지원 성과 인정받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1-20 10:49: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씨티은행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ESG 경영 부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씨티은행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19일 ‘2022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컨트리 어워즈’에서 4개 부문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글로벌 금융상 받아, ESG 경영지원 성과 인정받아
▲ 한국씨티가 글로벌 금융상에서 다수 부문 수상했다.

홍콩 금융전문 매체 디 에셋지는 매년 트리플 에이 컨트리 어워즈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금융회사를 선정한다.

한국씨티은행은 기업고객들의 글로벌 사업 다변화 및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금융부문에서의 견고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2022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최우수 은행’을 수상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부문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있음에도 지속가능 경영에 집중한 덕에 이와 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금융 역량강화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함께 뛰고 있는 임직원들이 만든 성공 스토리이다"며 "한국씨티은행은 앞으로도 기업고객들의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도 주요 대형 인수합병 및 주식, 채권발행 등을 주관하며 '최우수 기업 및 기관 어드바이저', '최우수 증권 어드바이저', '최우수 채권 어드바이저'를 수상했다. 

박장호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도 신뢰와 믿음을 준 고객들과 헌신적인 노력을 해준 임직원들 덕이다”며 “최고의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