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콜마, 화장품과 제약 쌍끌이로 2분기 실적 호조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07-07 14:5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가 화장품사업과 제약사업의 쌍끌이 상승으로 2분기에 실적이 크게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장품브랜드 고객의 주문확대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을 것”이라며 “제약사업도 판매호조를 보여 성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콜마, 화장품과 제약 쌍끌이로 2분기 실적 호조  
▲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한국콜마는 무좀치료제인 풀케어와 고혈압치료제인 엑스포지 등 제네릭(복제약)도 생산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별도기준으로 2분기에 매출 1660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31.7% 늘어나는 것이다.

한국콜마가 2분기에 화장품사업에서 낸 매출은 1276억 원으로 추산됐다. 전체매출의 76%를 차지하는데 지난해 2분기보다 22.6% 증가하는 것이다.

2분기 제약사업에서는 매출 383억 원을 거둬 지난해 2분기보다 16%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콜마는 3분기에도 실적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한국콜마가 3분기 화장품사업에서 지난해 3분기보다 70% 늘어난 430억 원의 매출을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콜마는 베이징콜마와 중국공장의 규모확대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에 중국 글로벌브랜드와 거래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2018년까지 4년간 연평균 21%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