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주라이트메탈 상장 첫날 주가 장중 상한가, 공모 흥행 이어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1-19 12:2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자동차 부품기업 한주라이트메탈 주가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오후 1시20분 코스닥시장에서 한주라이트메탈 주가는 시초가보다 29.77%(1225원) 오른 5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3100원과 비교하면 72.26%(2240원) 높은 수준이다.
 
한주라이트메탈 상장 첫날 주가 장중 상한가, 공모 흥행 이어가
▲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주라이트메탈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한주라이트메탈 주가는 공모가보다 32.74%(1015원) 오른 4115원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한주라이트메탈은 1987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알루미늄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뒤 자동차 경량화 부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한주라이트메탈이 공모청약에서 거둔 흥행이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주라이트메탈은 4~5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천 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2700원~3100원)의 최상단인 3100원에 확정했다. 

10일까지 진행된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는 565.18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증거금 약 1조4235억 원을 모았다.

한주라이트메탈은 2021년 매출 1890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냈다. 2022년 3분기 매출은 597억 원, 영업이익은 10억 원을 올렸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