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콘텐츠 산업의 트렌드를 짚어보는 책이 출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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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디어북스는 지난해 11월25일 열린 ‘컬처 트렌드 2023 콜로키움’에서의 나온 대담을 정리해 ‘K컬처 트렌드 2023’을 출간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콘텐츠 산업트렌드 전문가 9인 전망 담은 'K컬처 트렌드 2023' 출간"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1/20230118100958_80182.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문화산업 전문가 9인이 모여 2022년도 K컬처와 국내 대중문화 산업을 돌아보고 향후 앞으로의 전망을 공유한 대담이 책으로 출간됐다. K컬처 트렌드 2023은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 분야 등 3개 챕터로 구성됐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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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트렌드 2023 콜로키움은 국내의 영화·드라마·대중음악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 대중문화의 한 해를 돌아보고 향후 트렌드를 예측해보는 행사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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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사에는 영화평론가 이현경·이용철씨, 정민아 성결대 연극영화학부 교수, 김성훈 씨네 21기자, 소설가 정명섭씨, 고규대 이데일리 기자, 조일동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예술학부 교수, 음악평론가 김영대씨, 대중음악연구자 고윤화씨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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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북스는 “분석자들이 중심이 된 논의이지만 현장의 창작자와 아티스트들 대중문화의 팬들이 귀 기울일 만한 이슈들로 가득하다”며 “문화강국이라는 자부심을 지켜내기 위해 K컬처 유행을 분석하되 애정가득한 근심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날을 내다봤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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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트렌드 2023은 △영화 △드라마 △대중음악 등 3부로 구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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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영화에서는 김성훈 기자, 이용철 평론가, 정민아 교수 등이 참여해 △시네마천국의 역할 상실 △2022년도의 영화와 영화시장 △2022년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 △문화로서의 영화 그리고 영화 문화 △2023년의 한국영화 및 영화산업 예측 등의 내용이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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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드라마에서는 고규대 기자, 이현경 평론가, 소설가 정명섭씨, 정민아 교수가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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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K드라마의 성공 배경과 한류 △K드라마의 제작환경 변화와 관객 △2022년도 주목해야할 작품과 인물들 △K드라마의 주제·장르·소재 △2023년도 한국드라마 예측 등의 관련한 대담이 수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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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대중음악에서는 대중음악연구자 고윤화씨, 김영대 평론가, 조일동 교수가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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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글로벌 대중음악으로 성장한 K팝과 더욱 세분화된 취향의 한국 대중음악시장 △2022년도 한국 대중음악의 특징과 동향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한국 대중음악 △변화하는 한국 대중음악 △2023년도 예측 △맺음말 등의 분석과 전망을 주고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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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북스는 “9명의 저자들은 앞으로도 매년 K컬처와 국내 대중문화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전문가의 식견으로 미래를 전망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