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리아 새 메뉴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나온다, 시기는 2월 유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1-17 11:1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리아가 새 메뉴로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공식 출시한다.

17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2월 전국 각 직영점과 가맹점에서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출시하기로 잠정 확정했다.
 
롯데리아 새 메뉴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나온다, 시기는 2월 유력
▲ 롯데리아가 2월에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출시하기로 잠정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롯데리아가 2019년에 한정 판매 형식으로 재출시한 야채불고기라이스버거. <롯데GRS>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최근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출시하기에 앞서 이 버거를 제조할 수 있는 기계가 구비돼 있는지, 작동이 가능한 상태인지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리아가 햄버거의 빵 부분을 밥으로 대체한 라이스버거를 정식으로 출시하는 것은 2006년 야채라이스김치버거와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를 선보인 뒤 17년 만에 처음이다.

야채라이스김치버거는 2009년에,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는 2016년에 전국 판매가 중단됐다.

롯데리아는 야채라이스불고기버거를 2019년에 한정 판매하는 방식으로 재출시했다가 현재는 서울역사점과 청량리역사점 등 전국 극소수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하반기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전국 매장 여러 곳에서 한정 출시한 뒤 고객 반응을 살펴왔다. 테스트 당시 버거 이름은 '전주비빔라이스불고기'였는데 현재는 '전주비빔라이스버거'로 잠정 확정한 상태다.

롯데리아가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마련한 팝업스토어 '불고기랩9222'에서 전주비빔라이스불고기를 판매할 당시 가격은 단품 기준으로 7천 원이었다.

롯데GRS 관계자는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출시하는 것은 맞지만 아직 출시 시기를 확정하지는 않았다"며 "원재료 수급 업체나 가맹점과의 일정 조율 등을 거친 뒤 결정될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