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 래몽래인 주가 장중 강세, 경영권 분쟁 소식 영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래몽래인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된 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 래몽래인 주가 장중 강세, 경영권 분쟁 소식 영향
▲ 경영권분쟁 소식을 알린 래몽래인의 주가가 17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30분 코스닥시장에서 래몽래인 주가는 전날보다 15.53%(3400원) 오른 2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래몽래인 주가는 전날보다 12.10%(2650원) 상승한 2만4550원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20%(-1.46포인트) 내린 715.43을 보이고 있다.

래몽래인은 최근 화제를 모은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제작사다. 경영권분쟁 소송이 진행되는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래몽래인은 전날 공시를 통해 경영권분쟁 소송 소식을 알렸다.

공시에 따르면 래몽래인의 초기 투자자로 알려진 P&I문화창조투자조합과 P&I기술투자조합은 지난 5일 래몽래인을 상대로 주주의 회계장부 열람 및 등사 청구권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경영권분쟁은 지분과 관련한 문제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식에 단기호재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래몽래인 관계자는 공시를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