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하락, 달러화 강세와 최근 상승세에 차익실현 매물 나와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1-17 08:3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소폭 내렸다.

16일 런던선물거래소에서 2023년 3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96%(0.82달러) 하락한 배럴당 84.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달러화 강세와 최근 상승세에 차익실현 매물 나와
▲ 16일 국제유가가 달러화 강세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는 마틴 루터킹 휴일을 맞아 휴장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브렌트유)는 달러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날 주요 6개 나라 통화와 비교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Dollar Index)는 전날보다 0.16% 오른 102.368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달러화 가치는 유가와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

김 연구원은 “또 지난주 유가가 중국 수요 회복 기대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가는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감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으로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브렌트유는 6일 배럴당 78.57달러에서 13일 85.28달러로 1주일 사이 8.5% 상승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