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드라마 '파친코',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드라마상 수상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1-16 11:51: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플TV+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드라마상을 받았다.

크리틱스초이스협회는 16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제28회 시상식에서 '파친코'를 최우수 외국어드라마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드라마 '파친코',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드라마상 수상
▲ 애플TV+에서 방영한 드라마 '파친코'가 미국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드라마상을 수상했다. 파친코 포스터.

파친코는 재미교포 작가 이민진씨가 2017년 출판한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애플TV+가 한국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 제작했다. 191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재일조선인 4대에 걸친 삶을 다루고 있다.

파친코는 배우 박은빈씨가 출연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의 '1899'와 '클레오', HBO맥스의 '가르시아!' 등 후보작을 제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한국계 드라마가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드라마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지난해 '오징어게임'에 이어 두 번째다.

크리틱스초이스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작에 오른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은 지난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이어 또 수상에 실패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