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가상화폐거래소 협의체 토론회 열어, 상장폐지 공통기준 마련한다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1-12 15:4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5대 가상화폐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가 모인 가상화폐 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가 가상화폐 시장의 자율규제를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닥사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 디지털자산 자율규제 현황과 과제’ 정책 토론회를 열고 거래지원 종료 공통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가상화폐거래소 협의체 토론회 열어, 상장폐지 공통기준 마련한다
▲ 닥사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 디지털자산 자율규제 현황과 과제’ 정책 토론회를 열고 거래지원 종료 공통 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김재진 닥사 사무국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가상화폐의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거래 사업자의 역할이다”며 “닥사는 이에 관한 최소한의 공통 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무국장은 “위험성 별로 다양한 세부 평가 항목을 마련했고 해당 항목을 과거 문제에 적용해 검증하는 절차도 이어가고 있다”며 “거래지원 공통 기준은 개별 사업자의 경쟁력을 제한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최소한의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불건전한 자산이 시장에 유통돼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자율규제 장치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위험성 지표와 모니터링 방식을 계속 개발하며 적용하고 지표 탐지를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도 토론회에 참석해 “자율규제 방향에 관해 금융당국, 국회 등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 가겠다”며 “거래지원 관련 5개 거래소의 공동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유동성 또는 유통량에 문제가 있는 가상화폐에 관해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