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GTX-B노선 가속, 대우건설 컨소시엄 민자구간 협상대상자 지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1-12 14:5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자구간 협상대상자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지정했다.

국토부는 GTX-B노선 민자구간(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 사업신청서를 평가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 GTX-B노선 가속, 대우건설 컨소시엄 민자구간 협상대상자 지정
▲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민자구간 협상대상자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지정했다. <국토교통부>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국토부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거쳐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 GTX-B노선 민자구간 건설 및 재정구간(용산~상봉)을 포함한 모든 구간의 40년 운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앞서 2022년 12월19일 마감한 GTX-B노선 사업신청서 접수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대우건설을 포함해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도화엔지니어링, 신한은행 등이 참여했다.

국토부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1월 셋째 주부터 즉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에 착수한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다. 송도에서 용산, 상봉에서 마석 등 모두 62.8km 구간이 민자사업 구간이고 나머지 용산에서 상봉을 연결하는 19.9km는 재정구간이다.

GTX-B노선은 2024년 착공,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는 GTX-B노선 재정구간도 2024년 상반기 착공에 차질이 없도록 본격적 설계에 들어가 1분기 안에 사업자 선정을 마친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30분대로 단축하기 위해 GTX-B노선 시작과 종점역에서부터 서울역 또는 청량리역까지 걸리는 시간을 30분 안으로 하고 모든 역 환승시간을 3분 이내로 설계하는 등 편의성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