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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수도권 광역단체 'GTX 협의회' 운영, 주요 현안 신속 결정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1-11 13: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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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토교통부가 서울·인천·경기와 2024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한다. 

국토부는 GTX-A 개통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12일부터 서울·인천·경기 등 관련 국장급이 참석하는 ‘국토부·지자체 GTX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와 수도권 광역단체 'GTX 협의회' 운영, 주요 현안 신속 결정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6일 GTX A노선 4공구 연신내역 공사 현장에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공정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GTX 협의회는 지난 8일 발표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의 후속 조치로 분야별로 지가체의 각 부서와 진행했던 의사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긴밀한 협의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GTX 협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열리는 것이 원칙이고 필요 때는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수시로 개최된다. 

국토부는 12일 열리는 첫 번째 회의에서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이 이를 주재해 GTX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로 했다.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은 “2024년 GTX-A 수서~동탄 구간 우선 개통, B노선 착공 등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려면 올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국토부 혼자 풀기 어려웠던 과제들을 지자체와 머리를 맞대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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