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그룹 실리콘밸리에 벤처기업 육성 사무소 열어, 유니콘기업 키운다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01-11 12:1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벤처기업 창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무소를 열었다.

포스코홀딩스는 10일(현지시각) 실리콘밸리 산호세에 위치한 '체인지업그라운드 실리콘밸리'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포스코그룹 실리콘밸리에 벤처기업 육성 사무소 열어, 유니콘기업 키운다
▲ 포스코그룹이 10일(현지시각) 미국 실리콘밸리에 벤처기업 창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무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수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도한의 포스코아메리카 법인장, 임승규 포스코기술투자 사장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삼성, SK, 한화 등 국내 투자기관과 대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존에 포항, 광양, 서울에서 체인지업그라운드를 운영해왔다.

개소식에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본투글로벌, 벤처기업 11개사와 함께 '포스코그룹 육성·투자 벤처 글로벌 밸류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포스코그룹은 협약에 따라 그룹이 육성·투자하는 국내 우수 벤처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글로벌 투자기관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유망 벤처기업 발굴과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상생협력기금 16억 원을 바탕으로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 투자한다.

본투글로벌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우수 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박성진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은 "실리콘밸리 진출 초기 사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무 회의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벤처 회사들이 나스닥에 상장하거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