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면세점, 일회용 쇼핑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본격 시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1-11 08:4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일회용 쇼핑백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벌인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11일 온라인몰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때 일회용 쇼핑백 수령 여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캠페인 '리그린 픽업(Re.Green Pick-Up)'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일회용 쇼핑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본격 시행
▲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일회용 쇼핑백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벌인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지난해 9월 시범 운영한 뒤 고객의 의견을 듣고 개선해 본격 시행에 나선 것이다.
 
이 캠페인은 공항 인도장에서 면세품을 받을 때 발생하는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이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의 결제 단계에서 '일회용 쇼핑백 사용 안 함'을 선택하면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공항 인도장에서 쇼핑백에 담지 않은 면세품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첫 달 한자리 수에 불과하던 고객 참여율은 세 달 만에 40%를 넘어섰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는 캠페인의 취지를 살려 캠페인을 통해 절감된 일회용 쇼핑백 금액만큼 상생 기금을 추가로 적립해 매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