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상승, 미국 중국 포함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1-11 08:3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올랐다.

1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3년 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65%(0.49달러) 상승한 배럴당 75.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상승, 미국 중국 포함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 지속
▲ 10일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 기대감이 지속하며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3월물 브렌트유는 0.56%(0.45달러) 오른 배럴당 80.1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휘발유, 디젤, 항공유 등 세계 액체 연료 소비량은 하루 122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하루에 1천만 배럴를 웃도는 액체 연료 소비량이다.

한편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올해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55만 배럴 늘어난 하루 1241만 배럴로 예상됐다.

이는 기존 하루 증가 예상치인 47만 배럴이 상향 조정된 것이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19 봉쇄정책 완화로) 향후 중국의 여행 수요 증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