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장기주택대출 소득공제 한도 확대 추진, 내년 연말정산부터 적용 예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1-08 11:5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고금리, 고물가 현상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8일 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1월 안에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한도 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한다.
 
장기주택대출 소득공제 한도 확대 추진, 내년 연말정산부터 적용 예상
▲ 정부가 고금리, 고물가 현상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여름까지 최종 개편안을 마련해 내년 연말정산 때 올해 이자상환액부터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는 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대출을 받은 사람의 대출이자 상환액을 과세대상 소득에서 제외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1주택자인 근로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금융업계는 정부가 이번 개편을 통해 최근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난 변동금리부 대출자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정금리와 변동금리간 소득공제 한도 격차를 줄이면서 전반적인 한도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현재 500만 원으로 설정된 15년 이상 변동금리부 주택대출 소득공제 한도의 확대 폭이 가장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